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협의회장 서대호)는 21일 천안축구센터 다목적홀에서 자문위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사무처장 강연 영상 시청,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2026년 천안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관리를 위해 우리 정부가 추진해야 할 과제와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정부의 핵심 정책 방향 그리고 민주평통이 추진해야 할 과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서대호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부터 평화공존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며 "자문위원들이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갈등을 치유하고 평화의 에너지를 결집하는 구심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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