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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문화이해교육 사진(사진=예산군 제공) |
단순한 이론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면서 교육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상호문화이해교육은 유치원과 초·중·고교, 장애인시설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 참가자들은 중국, 일본, 핀란드 등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와 의상,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각국의 문화적 특징과 차이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다.
특히 놀이를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돼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 참가자들의 몰입도도 높다는 평가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주여성들이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사들은 예산군가족센터의 놀이 중심 역량강화 과정과 충남가족센터 관련 교육을 이수한 뒤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이들은 자국 문화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놀이와 생활문화를 함께 익혀 교육에 활용하면서 보다 생생한 수업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최근 지역사회에서는 다문화 가정 증가와 함께 문화 차이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현장 체험 중심의 교육 방식이 서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산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이 여러 나라 문화를 친근하게 경험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예산군가족센터(041-339-8388)로 문의하면 된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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