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폭염대비 건강수칙 3가지 홍보물(사진=당진시 제공) |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올해 여름을 대비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당진시는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대비해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홍보에 적극 나섰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어지러움·근육경련·피로감·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며 방치 시 열사병이나 열탈진으로 이어져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은 3가지로 첫째 물 자주 마시기, 둘째 시원하게 지내기, 셋째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를 준수해야한다.
특히 고령층과 어린이, 만성질환자(고혈압·심장병·당뇨병 등), 야외 근로자는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하므로 스스로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보호자나 동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만약 주변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즉시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옷을 느슨하게 한 뒤 시원한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 체온을 낮춰야 한다.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음료를 억지로 먹이면 기도 막힘 위험이 있으므로 지체 없이 119 구급대에 신고하여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시 보건소 안은주 질병관리과장은 "올해는 더위가 다소 빨리 시작된 만큼 시민들께서는 일상 속 예방수칙을 반드시 숙지해 주고 특히 폭염 주의보 발령 시 야외 활동을 피라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성큼 다가온 무더위와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펼치며 예방수칙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충남도민과의 약속, 후보 공약 비교] 충남·대전 행정통합, 박수현 "우선 통합" vs 김태흠 "권한·재정 이양부터"](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5m/20d/78_2026052001001282600055481.jpg)
![[동네 정치를 꿈꾸다] “앞치마 벗고 정치로”…서구의원 도전한 소상공인 양유환](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5m/20d/78_2026052001001280000055331.jpg)

![[박현경골프아카데미]호구 안 당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현직 프로들이 말하는 OECD 극복하기](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4m/29d/79_20260428001759268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