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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천안시 사회복지기관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5-21 09:38
사회복지기관연합회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는 천안시사회복지기관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천안 지역의 사회복지 현안 해결과 복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사진=박 후보실 제공)
국민의힘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는 20일 천안시사회복지기관연합회(회장 윤연한)와 간담회를 열고, 천안 지역의 사회복지 현안 해결과 복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천안시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기관연합회의 주요 건의 사항으로 장애인 병원 서비스 및 이동수단 확대, 복지 바우처 및 일자리 확충, 음향 신호등 및 버스 안내 음향 서비스 확대, 읍·면·동 장애인 시설 상수도 설치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인프라 개선이 포함됐다.

이에 박찬우 후보는 "복지 예산은 경중과 전후를 철저히 파악한 후 정확히 집행하겠다"며 "읍·면·동장에 예산과 권한을 대폭 이양해 지역 단위에서 필요한 시설을 신속하게 관리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건의한 내용 중 바우처 확대와 버스 음향 안내 서비스 등은 이미 공약에 반영돼 있다"며 "통합 돌봄 체계를 수시로 확인해 천안시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찬우 후보는 "시장에 당선되면 즉시 분야별 TF팀을 구성하겠다"며 "현장의 불편 사항을 종합적으로 수집하고 해결책을 마련해 실행에 옮기겠다"고 밝혔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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