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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일꾼 김선호, 당진의 중단 없는 발전에 앞장서겠다

지난 4년은 초석, 이제는 확실한 성과로 보답할 때
김선호 후보, "시민과의 약속,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5-21 09:12

김선호 당진시의원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재선에 도전하며, 말보다 행동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실천 중심의 정치를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탑동사거리 정체 해소와 교통망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소외계층 지원과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당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감 있는 일꾼이 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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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민주당 당진시의원 후보(사진=김선호 캠프 제공)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조차 아까운 시기입니다. 이미 검증된 역량과 든든한 추진력으로 당진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재선 도전을 선언하고 표심 잡기에 나선 당진라선거구(고대·석문·당진1동·당진3동) 민주당 김선호<사진> 당진시의원 후보의 눈빛에는 비장함과 자신감이 동시에 감돌았다.

초선 시절의 풋풋함 대신 지난 4년간 지역구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다져온 연륜과 무거운 책임감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었다.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김 후보는 "지난 임기가 지역 발전의 씨앗을 뿌리고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구체적인 성과로 시민들께 돌려드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출마의 변을 당차게 밝혔다.<편집자 주>



- 출마 동기는 무엇인가?

▲4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다양한 현안을 해결해 온 김선호 후보가 시민들과의 더 큰 소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김 후보는 "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더 큰 희망과 변화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출마 동기를 밝혔다.



정치철학에 대해 "의원은 특정 진영이나 경제적 이해관계를 떠나 객관적인 시선으로 시 전체를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는 시민을 위한 봉사이지 직업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더 넓은 시야로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 후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어떤 정치인이 되고 싶은가?

김 후보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로 '실천'을 꼽았다. 그는 "말보다 행동으로 결과를 보여주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말만 앞세우고 실질적인 성과가 없는 정치는 시민들에게 실망만 안겨줄 뿐"이라며 "작은 일이라도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과정"이라며 "시민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의 어려운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며 해결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그는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추진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 지역구 소개와 최대 현안은?

▲지역구 주요 현안은 도심과 산업 및 농어촌 지역이 함께 포함된 복합생활권으로 각 지역마다 주민들이 체감하는 현안이 조금씩 다르므로 "시민과의 소통은 정치의 기본이자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우리 지역은 도농복합지역으로 인구가 7만이 넘는 대규모 지역으로 도시개발의 양면을 볼 수 있는 지역이고 다양한 목소리와 현안이 공존하는 곳이다.

또한 읍·면 지역의 교통 문제와 도시개발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특히 탑동사거리 정체 해소와 외곽도로 확충 문제는 많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인 만큼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

이밖에 당진 IC 방향 개발과 지역 기반시설 확충 등을 통해 더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찾는 활력 있는 당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그는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실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 추진에 집중하고 시민과 함께해결해 나가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비판도 겸허히 듣고 더 나은 방향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 기억에 남는 성과나 가장 큰 보람이 있다면 무엇인가?

▲지난 4년간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가장 큰 보람은 시민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어린 자녀를 키우는 젊은 부부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아이들이 걱정 없이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주거·보육·생활환경 등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할 부분들을 세심하게 챙기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당진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적·경제적 기반을 함께 갖춰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교육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이 하나씩 결실을 맺을 때마다 큰 책임감과 보람을 느꼈다.

아울러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 추진될 때 정치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낀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성과는 혼자의 힘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지역 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지역 발전은 결국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시의원의 역할에 대해서도 단순히 예산을 심의하고 행정을 감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현장의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불합리한 행정과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산업단지 재구조화, 청년 일자리 확대, 정주 여건 개선 등이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그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며 "교통망 확충과 미래산업 기반 조성, 균형 있는 도시개발 등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 시민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김 후보는 앞으로도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5대 시의원으로 활동하게 된다면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소외계층과 장애인, 어려운 가정을 위한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의 미래를 위해 후배 정치인을 육성하고 젊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지역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곁에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늘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낮은 자세로 다가가겠다"며 "시민 삶의 변화를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속 마음을 털어 놨다.

인터뷰 마무리에서 김 후보는 '신뢰'의 가치를 거듭 강조했다. 선거철에만 반짝 고개를 숙이는 정치인이 아닌 언제나 주민 곁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진짜 일꾼'이 되겠다는 다짐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김 후보는 "말만 앞서는 후보가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고 결과로 보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당진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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