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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27일까지 쌍용고가차도 일부 통제…우회도로 이용 당부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5-21 09:39
서북구건설과(쌍용고가차도 공사구간)
천안시 서북구는 27일까지 쌍용고가차도 일부를 통제한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 서북구(구청장 원종민)가 27일까지 쌍용고가차도 교면 재포장 공사에 따라 도로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교량의 구조물과 포장의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교통안전 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되며, 기존 아스콘 포장을 철거하고 LMC 공법을 활용해 교면을 재포장할 계획이다.

서북구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로 차로를 통제하고자 신방동 방향은 기존과 동일하게 2차로 정상 통행을 유지하고, 쌍용동 방향은 2차로 중 1개 차로씩 순차적으로 공사를 시행해 상시 통행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전망이다.

서북구는 공사 구간 내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내 표지판과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현장 교통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원종민 구청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추진할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 교통 안내와 현장 통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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