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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PROJECT 150 인천, 김구를 잇다' 공동마케팅 추진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역사·문화 체험 콘텐츠 등 운영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5-21 09:29
1. ‘PROJECT 150 인천, 김구를 잇다’ 메인 포스터
인천관광공사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PROJECT 150 인천, 김구를 잇다」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사진=인천관광공사 고객홍보팀 제공
인천관광공사는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주관으로 인천중구문화재단과 함께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PROJECT 150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은 김구 선생이 젊은 시절 옥고를 치른 도시로,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현재 인천 중구에는 백범의 발자취를 따라 걸을 수 있는 김구 역사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참가자는 △김구 역사거리 △내리마루 문화쉼터 △인천역 등 6개 거점을 방문해 GPS 인증을 완료하면, 신포국제시장과 개항로 일대 상점 5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6월 4일부터 사용 가능)을 받을 수 있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찾아가는 백범김구기념관' 이동 전시를 운영하며, 방문객은 감사 메시지 작성, 캘리그라피 마그넷·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인천보훈지청은 8월 29일 김구 선생 탄생일에 맞춰 청소년 대상 역사현장 탐방과 기념 문화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 지정과 탄생일 D-100일을 계기로 마련됐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김구 선생의 숭고한 흔적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해 시민과 관광객이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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