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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부산관광공사, 관광·마이스 인재양성 협력

지역 관광산업 인재 육성 확대
지산학 연계 취업 생태계 구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21 09:59
영산대 호텔관다..
영산대 호텔관광교육센터와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글로벌 관광·마이스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관광과 마이스(MICE) 산업이 지역 전략산업으로 주목받으면서 대학과 공공기관 간 협력 모델도 실무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 중심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 역시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영산대학교 부산RISE사업단은 최근 부산관광공사와 글로벌 관광·마이스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 관광·마이스 분야 협력 체계 구축

이번 협약은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영산대는 관광·서비스 분야 교육 플랫폼인 THE(Tourism & Hospitality Education)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대학, 기관이 연계되는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기반 확대와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에는 대학과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 실무 중심 인재 양성 확대



양 기관은 앞으로 글로벌 관광·마이스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프로그램 홍보, 산업 연계형 인재 모델 구축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 지역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공동 사업과 네트워크 확대도 함께 추진한다. 대학 측은 실무 경험 중심 교육과 현장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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