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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농업대학생 대상 관리기 실습 교육 성료

이론·실습 병행한 맞춤형 훈련,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총력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5-21 10:12
[사진4] 관리기 안전교육
계룡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계룡농업대학 재학생 43명을 소집해 ‘농업기계 안전사용 캠페인’과 연계한 소형 관리기 집중 안전교육을 완수했다.(사진=계룡시 제공)
최근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계룡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농기계 교육에 나섰다.

계룡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계룡농업대학 재학생 43명을 소집해 ‘농업기계 안전사용 캠페인’과 연계한 소형 관리기 집중 안전교육을 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교육은 주말농장이나 도시 텃밭 등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지만, 숙련도 부족으로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관리기’의 올바른 조작법을 전수하고 현장 대응력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은 강의실에 머무는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효과를 극대화했다. 참가자들은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이론을 습득한 후, 곧바로 실습장으로 이동해 ▲장비 시동 및 기본 주행 조작 ▲용도별 작업기 교체 절차 ▲작업 전 필수 안전점검 등을 1:1로 직접 체험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의 대중화로 초보 농업인들의 농기계 사용이 늘어난 만큼, 무엇보다 철저한 안전의식 고취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부상 걱정 없이 안심하고 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농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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