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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하고 배려하는 우리는 한 팀'…금산여중, 사제동행 빅발리볼 학교체육주간 운영

체육활동 통해 교사-학생 소통과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5-21 11:04
금산여중, 사제동행 빅발리볼
(사진=금사교육지원청 제공)
평소 교실에서 만났던 교사와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경기 상태팀으로 만났다.

금산여자중학교(교장 김순중)는 20일 학교 체육관에서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사제동행 빅발리볼 친선경기' 학교체육주간을 운영했다.

금산교육특구 학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날 체육활동은 학생들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과 교사 간 소통과 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제동행 빅발리볼 경기는 2026학년도 학교체육주간 운영 프로그램 중 하나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생들로 구성된 학생팀이 교사팀과 친선경기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승패 보다는 자연스런 어울림을 통한 소통에 중점에 두고 운영한다.

경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기 후 "선생님들과 함께 경기를 하니 더 친근하게 느껴졌고, 친구들과 응원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순중 교장은 "이번 사제동행 빅발리볼 경기가 학생과 교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학교 체육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여중은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금란 스포츠 축제, 금산여중 피지컬 100 등 다양한 학교체육주간을 운영 중이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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