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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제9회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서 최우수·금상 수상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05-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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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제9회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서 최우수·금상 수상(사진= 파주소방서 제공)
파주소방서는 20일 포천시 반월아트홀에서 열린 「제9회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초등부 2개 팀을 출전시켜 최우수상과 금상을 각각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 10팀, 초등부 4팀 등 총 14개 팀이 참가해 저마다 갈고닦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참가 어린이와 학부모,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성황을 이뤘다.

파주소방서에서 두 팀은 심혈을 기울인 준비 끝에 반월아트홀 무대에 올랐다. 심학초등학교 팀은 '진짜사나이 + CPR'을, 파주시청소년수련관 팀은 '함께 쓰는 이야기'를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객 모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두 팀 모두 K-pop 형식의 소방동요에 퍼포먼스를 접목하여 심폐소생술(CPR)과 화재 대피 등 생활 속 안전 지식을 무대 위에서 생동감 있게 표현해냈으며, 완성도 높은 구성과 아이들의 진지한 몰입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파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안전 속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소방안전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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