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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출정식…‘서해안 중심도시’ 비전 선언

“더 큰 고창의 시작”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5-22 09:40
전경열기자
심덕섭 후보가 21일 고창군청 앞에서 선거대책위원회와 도·군의원 후보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출정식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가 지역 발전과 민생 회복을 앞세우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심 후보는 21일 고창군청 인근에서 열린 선거운동 출정 행사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현장에는 지역 당원과 주민들이 참석해 선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심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추진한 사업 성과를 언급하며 앞으로는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 산업과 농업 경쟁력 확보, 관광 활성화 등을 연계한 지역 성장 전략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또 군민 생활 안정 정책도 강조했다. 청년층의 지역 정착 기반 확대와 노년층 복지 강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세대별 맞춤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심 후보는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과 직접 만나 민생 현장의 의견을 듣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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