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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표 증평군수 후보 "원도심 다시 살려 증평 변화 시작하겠다"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5-22 10:31
이민표
이민표 증평군수 후보가 22일 증평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행복타운 조성 공약을 발표한 뒤 거리 유세에 나서 바꿔야하는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사진=이민표 증평군수 선거 캠프 제공)
이민표 국민의힘 증평군수 후보가 22일 증평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행복타운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이날 정체된 원도심에 다시 사람과 활력이 모이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증평은 분명 성장해왔지만 군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는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크다"며 "겉으로 보이는 성과보다 군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멀리 온 길이라도 방향이 틀렸다면 다시 바로잡을 용기가 필요하다"며 "보여주기식 사업과 전시행정 속에 정작 원도심과 지역상권, 군민 생활은 점점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후보의 이번 공약의 핵심은 행정·문화·청년·복지·상권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 조성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 중심 기능을 회복하고 장뜰시장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개발로 유동인구를 늘리면서 군민이 머물고 찾는 공간으로 만든다.

이 후보는 "지금 증평에 필요한 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라며 "군민과 함께 다시 제대로 된 방향으로 증평의 미래를 세워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민표 후보는 이 사업에 있어 33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국·도비 예산 확보, 공모사업 등을 적극 활용해 실현 가능한 방식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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