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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내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6월 1일까지 '2026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체 해외 인프라 구축이 쉽지 않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해외지사 활용…현지 시장 진출 지원
해외지사화 사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 무역관을 현지 지사처럼 활용해 수출과 마케팅, 물류·통관, 현지 인허가 취득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긴급지사화 사업은 계약 체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언어 문제나 현지 법률 검토, 계약 관련 돌발 상황 등에 대한 단기 집중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 38개사 모집…수출 초보기업 부담 완화
올해 지원 규모는 일반 해외지사화 사업 30개사와 긴급지사화 사업 8개사 등 모두 38개사 안팎이다. 총사업비는 665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신규 참여기업에는 참가비의 70%, 기존 참여기업에는 50%를 차등 지원해 기업 부담을 줄인다. 긴급지사화 사업 역시 참가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39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으며, 총 107건의 수출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 판로 확대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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