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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통학버스 안전망 강화…아이들 등굣길 더 촘촘해진다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하반기 추가 안전관리 예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2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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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관계자들이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차량 운영 및 안전장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사진=동구청 제공)
어린이 통학 환경에 대한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면서 예방 중심 점검 체계도 강화되는 분위기다. 통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부산 동구는 5월 20일 관계기관과 함께 어린이집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 차량 운영 전반 안전관리 집중 점검

이번 점검은 부산시와 동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통학 차량을 운행 중인 어린이집 일부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차량 신고 여부와 안전 운행 기록 제출 상태, 차량 구조 및 장치 이상 여부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통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 예방 중심 통학 안전체계 확대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가 진행됐다. 추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 이후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동구는 상반기 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어린이집에 대해서도 하반기 추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체계를 통해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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