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음성경찰서, 장애인복지관서 교통안전·피싱예방 교육

'방어보행 3원칙'부터 보이스피싱 신고번호 1394까지 안내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5-22 15:55
사본 - 교통안전 피싱예방
교통안전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사진=음성경찰서 제공)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이 음성지역에서 이어지고 있다.

음성경찰서는 22일 음성군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음성경찰서 교통관리계가 참여해 지역 교통사고 발생 현황과 사고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야간 및 악천후 시 야광조끼와 밝은색 옷 착용 ▲교차로 앞 우회전 시 일시정지 ▲약물운전 금지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경찰은 또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관련 교육도 병행했다.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 8가지와 피해 발생 시 신고 및 상담이 가능한 대표번호 '1394(13일상을 9구하는 4사람들)'를 소개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인 '어서 끊자!'의 핵심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범죄 수법과 대응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보이스피싱을 쉽게 구별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음성경찰서는 교통안전과 범죄예방을 연계한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 추진하며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항년 경찰서장은 "음성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대면교육과 홍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군민들이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