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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동이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 모습. (사진=웅진동 제공) |
공주시 웅진동이 재난교육 접근성이 낮은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난안전교육에 나선다.
웅진동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어린이와 노약자, 장애인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재난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교육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웅진동은 지난해 공주시 읍면동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했으며, 높은 교육 효과와 주민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사업을 이어간다.
교육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비롯해 자연재난, 생활안전, 교통안전, 범죄예방, 응급처치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웅진동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재난과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사전에 대비하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웅진동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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