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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이 최근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고창군 제공) |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표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가재난관리 유공 포상으로, 5월 방재의날을 맞아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수여한다.
고창군은 2024·2025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풍수해·폭염·한파 등 계절별 재난에 대한 사전 대비와 취약지역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안전문화 캠페인 확대, 안전신문고 활성화, 민·관 합동훈련 실시 등 군민 참여 중심의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특히, 한빛원전 방사능방재 주민보호훈련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등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높여왔고, 여름철 폭염 대비 양심냉장고 운영 등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이번 국무총리 기관표창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재난예방과 빈틈없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고창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복합재난 증가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안전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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