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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경제 버팀목 '모범장수기업' 키운다

30년 이상 제조기업 대상, 6월 26일까지 접수
육성기금·환경개선 사업 우선 지원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5-26 10:51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청 전경<사진=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가 30년 이상 지역 산업 현장을 지켜온 제조기업을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에서 제조업을 하는 공장등록 중소기업이다.

업력은 30년 이상이어야 하며 최근 3년간 평균 상시근로자 수는 20명 이상이어야 한다.

선정 기업에는 '모범장수기업' 인증패가 수여된다.



중소기업 육성기금 우대자금과 근무 환경개선 사업 등 진주시 기업 지원 시책에서도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7일부터 6월 26일까지다.

희망 기업은 진주시청 기업통상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뤄진다.

기업 업력, 재무 건전성, 지역경제 기여도, 사회적 책임 이행, 직원 복리후생 등을 평가해 상위 3개 이내 기업을 선정한다.

진주시는 지난해까지 2년 동안 모두 6개 기업을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했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는 모범장수기업 제도를 중심으로 향토기업 지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진주=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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