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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반값여행, 6월 여행분 26일부터 접수

가족 최대 50만 원 환급
신청 절반 가족, 소비 8억 돌파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5-26 11:14
1.하동 관광지(동정호)
하동 관광지(동정호)<사진=하동군 제공>
경남 하동군이 '하동 반값여행' 6월 여행분 사전 신청을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받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으로 추진된다.

개인 여행객은 최대 10만 원까지 50%를 환급받는다.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 1인 여행객은 최대 14만 원까지 70% 우대 환급을 받을 수 있다.



2인 이상 팀 여행객은 최대 20만 원, 같은 주소지 가족 여행객은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하동 반값여행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참여자는 여행 전 사전 신청을 마친 뒤 제로페이 앱에서 정책발행용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사용해야 한다.



지원금은 하동반값여행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돼 관내 가맹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4~5월 신청자 유형 분석에서는 가족 단위 신청이 전체의 약 50%로 가장 많았다.

하동 반값여행 참여자의 모바일 상품권 소비 금액은 현재 8억 원을 넘어섰다.
하동=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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