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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2026년 손 모내기 체험' 성료

논에서 배우는 한 톨의 가치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5-26 11:32
2-2. 모내기체험
인천시 부평구가 갈산근린공원 내 다랭이논 일원에서 '2026년 손 모내기 체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사진=부평구청 제공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23일 갈산근린공원 내 다랭이논에서 도시농업 활성화 프로그램인 '2026년 손 모내기 체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논에서 배우는 한 톨의 가치'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직접 손 모내기를 경험하며 쌀 생산 과정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갈월생태논학교 초등학생 가족과 부평농부학교, 청소년농부학교 교육생 등 60여 명이 참여해 부평도시농업네트워크 강사들의 안내에 따라 전통 손 모내기를 체험했다. 모내기 후에는 새참체험의 일환으로 주먹밥을 만들어 나눠 먹으며 체험 소감과 느낀 점을 공유했다.

앞서 부평구는 벼의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살포와 담수 작업, 써레질 등 논 관리 작업을 마쳤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참여자들에게 쌀 한 톨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통해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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