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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이 창업페스티벌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제공)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26일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2기' 과정을 시작하며 올해 사업 운영 중반 단계에 들어섰다.
이번 사업은 구직단념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단순 취업 연계를 넘어 진로 탐색과 창업 지원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 맞춤형 프로그램 통해 사회 진입 지원
진흥원은 현재 장기 1·2기와 중기 1기를 운영하며 모두 66명의 청년을 발굴했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밀착 상담과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 지역 대학과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취업 넘어 창업 연계도 강화
최근 진행률 50%를 넘어선 중기 1기에서는 조기 취·창업 성공 사례도 나왔다.
지난해에는 사업 이수자 가운데 취업자 38명과 창업자 3명을 배출하며 높은 연계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진흥원은 올해 창업 분야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참여 청년들이 창업 페스티벌 등에 참여하며 창업 현장과 산업 흐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유망한 청년 창업자 발굴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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