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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진공 대전본부는 27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대전·세종 청년창업사관학교 연합 IR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중진공 대전본부 제공) |
이번 행사는 대전·세종 청년창업사관학교 간 교류를 넓히는 동시에, 유망 청년기업이 실전 IR 피칭을 경험하고 투자자 관점의 심층 피드백을 통해 투자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JCH인베스트먼트 등 지역 내·외 유망 투자사 심사역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시드(Seed)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대전·세종 청년창업사관학교 기술 기반 스타트업 8개사(대전 4개사, 세종 4개사)가 참여해 AI, 플랫폼, SaaS 등 혁신 기술을 접목한 사업 아이템을 선보였다.
피칭 이후에는 투자사 심사역들의 전문적인 진단과 함께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자율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져, 참가 기업들의 비즈니스 확장과 투자 연계를 위한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이성천 대전본부장은 "이번 연합 IR 네트워킹은 대전과 세종의 우수한 청년 창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투자 유치를 위한 '첫 번째 신호(The First Signal)'를 보내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충청권역 내 청년 스타트업들이 민간 투자 유치 접점을 넓히고 든든한 협력 파트너를 만날 수 있도록 연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기부의 대표 창업 지원사업인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유망 창업아이템 및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 창업자를 발굴해 교육·코칭·자금 등 창업 전 단계를 패키지로 지원한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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