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
  • 뉴스

학교 밖 청소년 도전 결실. 대전 꿈드림, 제1회 검정고시 합격률 96.7%

244명 청소년 응시해 236명 합격 성과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5-27 16:23
보도자료 사진 (35)
"학교 밖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

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만식. 이하 꿈드림센터)는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총 244명의 청소년이 응시해 236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96.7%에 달하는 높은 합격률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꾸준한 노력과 학업 의지가 만들어낸 결실이다.

꿈드림센터는 시험 당일 각 고사장을 찾아 응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희망자를 대상으로 도시락과 간식, 응원 메시지가 담긴 물품을 지원했다. 아울러 시험에 따른 긴장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와 상담도 함께 제공했다.

대전지역 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력 취득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반 ▲1:1 학습 멘토링 ▲온라인 강의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 개인의 수준과 상황에 맞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며, 학업 지속과 진로 설계를 적극 돕고 있다.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한 청소년들은 상급학교 진학, 자격증 취득, 취업 등 다양한 진로를 개척하고 있다. 꿈드림센터는 앞으로도 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강만식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성과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대전 지역 꿈드림센터 종사자 모두와 지역사회가 더욱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만식 센터장은 이어 “대전지역 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상담, 교육, 취업, 자립, 건강증진 등 다방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대전시 특화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교통비를 지원하는 '꿈키움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와 서비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대전시 꿈드림(042-222-1388), 서구 꿈드림(042-527-1388), 유성구 꿈드림(042-826-1388)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