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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비상 대비 자원관리 협력체계 점검… 민·관·군 대응력 강화 나서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05-29 10:35
1.중점관리대상자원 관리 발전방안 간담회 사진 (1)
중점관리대상자원 관리 발전방안 간담회(사진=예산군 제공)
예산군이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중점관리대상자원 운영체계 점검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관리대상자원 관리 발전방안 간담회'를 열고 2분기 자원관리 점검 결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전관리과를 비롯한 군 관계 부서와 지역 군부대, 중점관리대상자원 지정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비상 상황 발생 시 동원 가능한 인력·장비·물자 등의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적용 가능한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군은 단순 서류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군 간 협조체계 유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근 기후 재난과 복합 위기 상황이 잇따르는 가운데 평상시 자원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안보 환경 변화와 재난 유형의 다양화로 비상 대비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지정업체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군민 안전 확보와 통합방위 태세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정기 점검과 협의체 운영을 지속 추진해 중점관리대상자원의 효율적인 유지·관리와 신속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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