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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대전 중구 은행동 커먼즈필드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
대전 4.41%, 세종 4.71%, 충남 4.93%, 충북 5.0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현재 전체 선거인 4464만9908명 중 217만 385명이 투표를 마쳤다.
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북으로 8.73%를 기록했으며,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3.72%였다.
이번 사전투표율은 같은 시간대 기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4.49%보다 0.37%p 높다.
다만 지난해 대선 8.70%보다는 3.84%p 낮고, 2024년 총선 6.56%와 비교해서도 1.70%p 낮은 수준이다.
이날 오전 6시 시작된 사전투표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전국에는 총 3571개 사전투표소가 설치됐다.
본투표는 6월 3일 전국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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