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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교, 기술행정 준사관 172기 임관식 거행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5-29 13:07
임관 선서를 하고 있다
신임 준사관 97명이 임관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육군학생군사학교 제공)
육군학생군사학교가 29일 대강당에서 97명의 군 기술행정 분야 최고 전문가인 기술행정 준사관 172기 임관식을 거행했다.

기술행정 준사관은 부사관 중 상사 진급 후 만 2년 이상이 된 인원 중 임관일 기준 만 50세 이하인 자가 지원할 수 있다.

학군교는 지원자 대상 1차와 2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하고 2주간 교육한다.

이에 학군교는 이달 15일부터 전술학, 군법·인권 등 장교로서 필요한 기본소양과 개정된 주요 규범, 방침 등의 교육을 마치고 이날 신임 준사관의 탄생을 알린 것이다.



육군 소장 김진호 학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기술행정 준사관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며 엄중한 안보 상황 속 육군의 전문적이고 숙련된 전투원으로서 핵심적인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한편 이 교육은 각 병과 주요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직위인 만큼 전후방 각지에서 오랜 경험과 실력을 갖춘 베테랑 부사관들이 큰 뜻과 새로운 각오로 도전하는 명예로운 과정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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