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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보건소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10일까지 금연 홍보주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홍보주간은 지역 주민과 관내 학교,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학교 등굣길 금연 캠페인과 유동인구 밀집지역 홍보 활동, 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아동·청소년 대상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상별 특성에 맞춘 금연 홍보와 함께 금연지원서비스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사용하는 제품이 담배에 포함되면서 액상형 전자담배 역시 국민건강증진법상 금연구역 내 흡연 금지 등 관련 규제 대상이라는 점을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부산진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 홍보주간을 통해 흡연과 전자담배의 위해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금연지원서비스를 적극 안내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상담과 니코틴 보조제 제공, 행동요법 지도 등 맞춤형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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