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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승부처는 천안·아산" 성일종 위원장, 사전투표 첫날부터 민심 공략 총력전

문화예술인·다문화가정·적십자 봉사단체 잇단 간담회… 현장 목소리 청취
"김태흠은 검증된 정책 전문가" 강조… 충남 최대 격전지 표심 확보에 전력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5-30 22:02

국민의힘 성일종 충남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충남 전체 유권자의 절반가량이 거주하는 최대 승부처인 천안과 아산을 집중 방문하여 김태흠 도지사 후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성 위원장은 문화예술인, 다문화가정, 적십자 봉사원 등 다양한 계층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 지원을 약속하며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번 행보는 선거 승패를 좌우할 핵심 지역의 표심을 잡기 위한 현장 밀착형 행보로, 성 위원장은 충남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추진력 있는 도정이 이어져야 함을 강조하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소아암어린이돕기_골프대회_사진
둔포파크골프_사진(1)
국민의힘 충남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이 사전투표 첫날부터 충남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천안과 아산을 집중 공략하며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사진=국민의힘 충남 총괄선거대책위원회 제공)
한국미술협회_천안시지회_사진(1)
국민의힘 충남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이 사전투표 첫날부터 충남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천안과 아산을 집중 공략하며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사진=국민의힘 충남 총괄선거대책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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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이 사전투표 첫날부터 충남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천안과 아산을 집중 공략하며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사진=국민의힘 충남 총괄선거대책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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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이 사전투표 첫날부터 충남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천안과 아산을 집중 공략하며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사진=국민의힘 충남 총괄선거대책위원회 제공)
국민의힘 충남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이 사전투표 첫날부터 충남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천안과 아산을 집중 공략하며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남 전체 유권자 약 185만 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87만여 명이 거주하는 천안·아산권은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여야 모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성 위원장은 연일 현장을 누비며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성 위원장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천안에서 한국미술협회 천안시지회 회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문화예술 분야 현안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성 위원장은 "문화예술은 지역의 품격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김태흠 후보 역시 문화예술 기반시설 확충과 창작환경 개선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예술인들은 지역 전시공간 부족 문제와 전시 지원 확대, 향토작가 작품 구매 예산 확보, 공공기관 순회전시 프로그램 운영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성 위원장은 "문화예술인들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기관과 복지시설을 활용한 작품 전시 활성화 등 다양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후 성 위원장은 소아암 어린이 돕기 사랑나눔 골프대회와 학교영양사회 임원진, 둔포파크골프 관계자들과 잇따라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국민의힘과 김태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성 위원장이 천안과 아산에 집중하는 이유는 이번 선거 결과를 좌우할 핵심 지역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그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반응을 보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높다"며 "충남 발전을 위해 추진력 있는 도정이 계속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많이 듣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2022년 충남도지사 선거에서도 천안과 아산은 승패를 가르는 핵심 지역으로 작용했다.

당시 김태흠 후보는 천안 동남구와 아산에서는 우위를 기록했지만 천안 서북구에서는 상대 후보에게 밀리는 등 지역별 표심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 역시 천안·아산권 결과가 충남 전체 판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5월 30일에는 아산과 천안을 다시 방문해 다문화가정 학부모들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천안시협의회 관계자들을 만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아산 다문화가정 학부모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취업비자 문제와 가족 초청, 자녀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비취업 비자를 가진 배우자들의 경제활동 지원 확대와 가족 재결합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

성 위원장은 "충남은 전국에서도 다문화가정 비율이 높은 지역 중 하나"라며 "김태흠 후보는 재임 기간 다문화가정 보육료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천안에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천안시협의회와 만나 봉사활동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협의회 관계자들은 봉사활동 지원 확대와 노후 시설 개선 필요성을 건의하며 지역사회 봉사 기반 강화를 요청했다.

이에 성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태흠 후보와 함께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해 봉사활동 지원 확대와 시설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성 위원장은 "선거는 결국 지역 발전을 위한 일꾼을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지난 4년간 충남의 변화와 성과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도민들께서 현명한 판단을 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본투표까지 한 분이라도 더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정치권에서는 성 위원장이 충남 최대 승부처인 천안·아산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가면서 막판 표심 공략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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