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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노근리평화공원, 장미꽃 만개해 나들이 명소로 인기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5-3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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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동군 제공)
영동군 황간면 서송원리에 위치한 노근리평화공원이 5월 말 현재 형형색색의 장미와 계절꽃으로 물들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노근리평화공원은 한국전쟁 당시 희생된 피란민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최근에는 평화와 치유, 휴식이 공존하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미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가족, 친구, 연인 단위 방문객들의 사진 촬영과 산책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넓은 잔디광장과 쾌적한 산책로에서는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동군은 노근리평화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장미 개화 현황을 주 2회 게시하고 있다. 공원 방문 전 개화 상태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아름다운 장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재 공원에는 기념관과 잔디광장, 야외공연장, 생태습지, 장미정원 등이 조성돼 있으며 연중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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