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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 팝업 이미지.(사진=충주시 제공) |
충주시는 1일부터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 전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진로 상담을 넘어 실제 체험을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기준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재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해당 연령 기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에 매월 충전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중학교 1학년은 월 6만 원, 중학교 2·3학년은 월 7만 원이 지원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정책수당 카드는 공방 등 진로체험시설을 비롯해 영화관과 서점, 체육시설, 문화시설, 예체능학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등록된 가맹점은 156개소다. 시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체육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가맹점을 연중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가맹점 현황은 충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드 잔액은 코나카드 누리집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학생 시기는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 관련 문의는 충주시 여성청소년과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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