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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안전보험' 갱신 가입 추진

시민 안전망 강화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5-30 14:50
재난·사고 피해 시민 지원 강화(1)
'아산시민 안전보험' 홍보 안내문
아산시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시민안전보험'의 갱신 가입을 추진한다.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안전보험은, 별도의 까다로운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이 기존에 가입한 다른 실손·정액 보장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번 단계의 보험 가입 기간은 2027년 5월29일까지 1년간으로, 시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본 제도를 지속적으로 유지·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올해 시민안전보험의 구체적인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을 비롯해,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상해 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농기계 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상수술비 등이다. 또, 실버존(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4주 이상의 상해 진단 시 지급되는 위로금 등도 지급된다.



한편, 보험금은 사고가 발생한 날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사로 직접 청구해야 보상받을 수 있고, 청구 절차는 사고 접수 후 보험사의 심사를 거쳐 추가적인 사고 조사를 진행한 뒤 보험금이 최종 지급되는 순으로 진행된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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