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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8월 말 까지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 운영

2개반 6명으로 구성. 소나무재선충병 제거목 처리, 병해충 방제기술 지도 등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6-01 09:46
1. 영동군, 2026
영동군은 8월 말 까지 2026년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 운영한다. 사진은 영동군의 차량방제 모습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군은 산림병해충 예찰조사를 강화하기 위해 8월 말까지 '2026년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대책본부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영동군청 산림녹지과 내에 설치·운영되며, 2개 반 6명으로 구성된다.

영동군은 이번 운영을 통해 산림병해충 피해목 발견을 위한 예찰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예찰·방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산림병해충 피해목 방제사업과 제거목 처리, 공동예찰·진단반 운영 등을 실시해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방제사업과 제거목 처리, 병해충 진단 및 방제기술 지도 등을 중점 추진해 산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방제 과정에서 양봉·토종벌 농가와 유기농 재배 농가 등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읍·면과 연계해 소나무재선충병과 돌발해충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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