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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청.(사진=담양군 제공) |
5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에 따라 8일부터 한국관광공사 여행정보 포털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또는 앱에서 담양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방문객은 지역 내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쇼핑 등 5개 분야 총 49개 업소에서 다양한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호텔 드몽드 숙박료 할인(평일 15%, 주말 10%) ▲딜라이트 담양 관람료 할인(평일 20%, 주말 10%) ▲담양항공 체험료 할인(코스별 30~35%) 등이 대표적이다.
혜택 제공업체 및 할인의 구체적인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감소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담양군은 지난 4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참여업체 정보 등록과 큐알(QR) 인식 장비 설치 등 서비스 개시를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마쳤다.
군은 앞으로 관광객의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매력 있는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이 관광객들의 담양 방문과 지역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담양만의 특색 있는 생활인구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다시 찾고 오래 머무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담양=박영길 기자
화순=박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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