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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 서산시 인지면, 홀몸 어르신들과 특별한 힐링 나들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어르신 15명 자연 체험하며 웃음꽃
참여 관계자들 "소외 없는 따뜻한 맞춤형 지역 복지 실현에 최선" 다짐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6-0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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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은 8일 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홀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인지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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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은 8일 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홀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인지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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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은 8일 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홀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인지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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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은 8일 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홀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인지면 제공)
서산시 인지면은 8일 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홀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소풍,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르신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 속에서 정서적 위로와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어르신들은 초록빛 자연과 맑은 하늘 아래에서 다양한 맞춤형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오감을 깨우는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함께 담소를 나누고 자연을 만끽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했고, 행사 내내 웃음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는 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적십자 봉사원들도 함께해 이동 지원과 안전 관리, 체험 활동 보조 등을 맡으며 어르신들의 편안한 나들이를 도왔다.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쉽게 나오기 어려운데 이렇게 좋은 곳에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니 정말 행복하다"며 "오랜만에 마음껏 웃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박한일 서산시 인지면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인지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 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돌봄과 정서 지원, 맞춤형 복지 서비스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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