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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빛학부모교실 운영 안내 포스터.(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
부산교육청은 오는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구포도서관에서 '온빛학부모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원도심·서부산권 학부모 맞춤 지원
이번 프로그램은 원도심과 서부산권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교육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가정 내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총 3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문해력 향상과 독서교육,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전래놀이를 활용한 부모·자녀 소통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부산교육청은 단발성 강의가 아닌 체계적인 연속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교육 방법을 실질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온빛학부모교실'은 지역 간 교육 여건 차이를 줄이기 위한 학부모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교육청은 6월 원도심과 서부산권 운영을 시작으로 7월과 10월에는 동부산권과 중부산권의 균형발전대상 학교 및 소규모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 및 운영 관련 문의는 부산시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으로 하면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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