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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축제 기간 중 전통시장에서 '영동에 나들이 갈來' 열어

영동와인축제와 연계해 11~14일까지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서 열려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6-09 10:13
1. 와인축제 연계
영동와인축제와 연계해 '영동에 나들이 갈來' 가 영동전통시장 에서 열린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정영철)은 11~14일까지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포레스트영동(4번의 방문(來)과 4번의 휴식(rest)) - 영동에 나들이 갈來」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대한민국 와인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행사장에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존이 운영되며,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과 함께 레트로 게임존, 푸드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대한민국 와인축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영동전통시장으로 발길을 옮길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소비 촉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주인구와 생활인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놀이문화 공간을 조성한다.



영동군문화관광재단 박순복 상임이사는 "대한민국 와인축제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관광이 함께 상생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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