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과학
  • 보도자료

대전고용노동청, 폭염 취약 건설현장 불시점검

김흥수 기자

김흥수 기자

  • 승인 2026-06-10 17:39
보도사진1
마성균 대전고용노동청장<사진 맨 앞>은 10일 대전 유성구의 한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불시 방문해 옥외 작업장의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사진=대전고용노동청 제공)
대전고용노동청이 12일까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집중점검주간'으로 정하고, 폭염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마성균 대전노동청장은 이날 대전 유성구의 한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불시에 방문해 옥외 작업장의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시원한 물 제공, 휴식 보장, 그늘 확보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마성균 청장은 "폭염 상황은 예측이 가능한 만큼 충분한 휴식과 시원한 물 제공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면서 "사업장에서는 폭염특보 발령 시 작업시간대 조정, 옥외작업 중지 등 단계별 권고 조치를 선제적으로 이행해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