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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푸드 가공 아카데미 기초과정 5기 참가자 모집 안내문.(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로컬푸드 가공 아카데미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할 수 있는 지역 가공 생산자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산물 생산에 머물지 않고 가공과 상품화를 통해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운영된 1기부터 4기까지 교육과정을 통해 모두 81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지역 농산물 가공 역량 강화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교육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되며 과정별 30명을 선발한다. 식품제조가공업 인허가 절차부터 상품 개발과 상품화 과정까지 농산물 가공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생산에 관심 있는 김해시민이다. 특히 김해에서 로컬푸드를 생산하는 농업인에게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기초과정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심화과정은 7월 6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 모집 정원 내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생산자 증빙서류(해당자)를 준비해 김해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 창출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가공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과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누리집과 김해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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