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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부터 근현대유산까지… 목원대 교수들 국가심의 참여

이승용, 이상희 교수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활동

고미선 기자

고미선 기자

  • 승인 2026-06-10 22:21
국가유산청 제공
5월 1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 열린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위촉식에서 위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목원대 교수 2명이 국가유산청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사적과 근현대유산 분야 주요 현안 심의에 참여한다.

10일 목원대에 따르면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전체회의는 5월 1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위원 134명과 전문위원 239명이 위촉됐고 전체위원장단과 12개 분과별 위원장단도 선출됐다.

이승용 목원대 건축학부 교수는 부위원장과 사적분과 위원장을 맡았다. 이상희 산학협력단 교수는 근현대유산분과 위원으로 활동한다. 두 교수는 각각 사적과 근현대유산 분야에서 국가유산 지정과 보존관리, 활용 정책 관련 심의와 자문에 참여한다.

목원대 관계자는 "이번 위촉은 대학이 축적해 온 국가유산 연구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국가유산위원회는 기존 문화유산위원회와 자연유산위원회, 무형유산위원회 체계를 하나로 묶은 통합 자문기구다. 12개 분과로 운영되며 국가지정·등록유산의 지정과 해제, 현상변경, 역사문화환경 보호, 매장유산 발굴, 세계유산 등재 등을 조사·심의한다. 이번 위원회는 비수도권 위원 비중을 57%로 확대하고 신규 위원 비율도 58%까지 높였다.
고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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