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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자원순환시설 화재 11시간만에 완진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6-1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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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모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천안서북소방서 제공)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모 자원순환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11시간만에 완진됐다.

11일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10일 오후 8시 20분께 폐기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10시간 43분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 불은 5층 건물(1318.92㎡)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억9154만9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이 자연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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