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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개막...70개 빵집이 축제장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6-11 11:18
식품안전과(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행사 안내문)
천안시는 지역 전역에서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를 개최한다.(사진=천안시 제공)
'빵의 도시' 천안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인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가 지역 제과업계와 관광자원이 결합한 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천안시가 13~14일까지 지역 전역에서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동네빵집 70곳이 참여해 각 업소만의 대표 제품과 특색 있는 빵을 선보이고, 행사 기간 참여 업소에서 제조 빵류 제품을 10% 할인 판매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천안산 우유와 흥타령쌀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천안은 국내 호두과자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과·제빵 상품 개발과 축제 운영을 통해 '빵의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빵빵데이 역시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효과를 동시에 거두는 대표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빵지순례 빵빵데이는 지역 농특산물과 제과업계, 관광자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천안의 대표 축제"라며 "전국에서 찾은 방문객들이 천안의 맛과 관광 매력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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