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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남서울대 RISE사업단과 함께 '생활분야 탄소중립 전문가 교육과정'을 개강했다.(사진=남서울대 제공) |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전문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천안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비롯해 실생활 공간별 진단 컨설팅, 교수학습법 등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에게 선발 과정을 거쳐 천안지역 내 초등·중학교에서 탄소중립 강사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하고, 천안 탄소중립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진철 센터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해 시민들의 실천 역량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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