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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은 '충청권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 사업의 성공적인 선정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사진=장 당선인실 제공) |
11일 장 당선인실에 따르면 천안시와 아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에 공동 대응해왔다.
두 도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실증 플랫폼 구축, AI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핵심 내용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100억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며, 천안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AI지원센터와 도시지원센터, AI빌리지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장기수 당선인은 "천안과 아산은 수도권과 전국을 연결하는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세계적인 수준의 첨단산업단지와 14개 대학, 풍부한 인재 자원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도시 후보"라며 "AI 특화 시범도시를 이끌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은 천안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전략사업이 될 것"이라며 "천안대전환의 중요한 축으로 삼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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