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공주시새마을회가 8일 새마을회관 4층 교육관에서 54개 마을 주민 14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공주형 마을공동체운동 전개 설명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공주시새마을회 제공) |
공주시새마을회는 지난 8일 새마을회관 4층 교육관에서 54개 마을 주민 14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공주형 마을공동체운동 전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공주형 마을공동체운동의 추진 방향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형 공주시새마을회장과 김기평 공주시새마을부녀회장, 박기영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들의 역할과 참여를 당부했다.
설명회에서는 엄영신 공주시새마을회 사무국장이 공주형 마을공동체의 의미와 필요성을 비롯해 추진 방향, 주민 역할, 공동체 활동 사례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2025년 새마을중앙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연대회 우수상을 수상하고 공주시 마을공동체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계룡면 구왕1리 김홍진 이장이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의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또 강미정 과장이 보조금 집행 관련 실무 교육을 진행해 마을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진형 공주시새마을회장은 "공주형 마을공동체운동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주민 주도형 운동"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더 많은 마을이 공동체운동에 참여해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설명회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마을공동체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부녀회장, 이장, 통장, 노인회장, 마을지도자 등 지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공주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주민 역량 강화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 현장 중심 지원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마을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