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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옥천군 제공) |
장학회는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상반기 장학생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350명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4개 분야에서 총 187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분야별로는 옥천인재장학금 81명, 희망장학금 11명, 점프장학금 41명, 입학성적우수장학금 54명이며, 총 2억 243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특히 성적 80%, 소득수준 20%를 반영해 선발하는 옥천인재장학금은 올해도 높은 관심 속에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경쟁률은 중학생 3대 1, 고등학생 1.6대 1, 대학생 4.3대 1, 충북도립대학교 재학생 2.5대 1을 기록했다.
입학성적우수장학금 대학생 부문에서는 대학에 진학한 지역인재 14명이 선발됐다. 장학회는 이들이 대학 진학 이후에도 2학기 성적이 평점 4.0 이상(4.5점 만점 기준)일 경우 장학금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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