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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학교 융합전공학부가 지난 9일 양산캠퍼스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사회복지관, 장애인·노인복지시설, 평생학습관 등 20개 기관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
영산대 융합전공학부는 6월 9일 양산캠퍼스에서 부울경 지역 사회복지관과 장애인·노인복지시설, 평생학습관 등 20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과 현장 실무를 연계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복지·평생교육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앞으로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공동 교육과정 개발, 전문가 특강, 취업 연계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복지사와 평생교육사, 건강가정사 등 국가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확대해 현장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지역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대학은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협약 기관들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지역 복지 역량 향상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박주영 융합전공학부장은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결된 교육 환경이 학생들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에게는 폭넓은 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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