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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는 31개 읍면동 단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이번 회의는 관내 복지 인적 안전망을 점검하고, 이달 말 예정된 대규모 단원 화합 행사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4일 개최 예정인 '2026년 제3회 행복키움 어울림의 날'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아울러 이미용, 정리수납, 소규모 집수리 등 단원들의 재능을 활용한 '재능나눔단' 운영 활성화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이영우 회장은 "행복키움 어울림의 날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돌보는 단원들이 소통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31개 읍면동이 긴밀히 협력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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