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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충청권 주말 낮 30도 안팎…구름 많고 일부 지역 소나기

정바름 기자

정바름 기자

  • 승인 2026-06-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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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도일보 DB
이번 주말 대전·세종·충남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일요일인 14일 오후부터는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부터 대체로 흐리며 14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5~18도, 최고 26~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15도, 세종 15도, 홍성 16도 등 13~17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31도, 세종 31도, 홍성 29도 등 27~31도가 되겠다.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18도, 세종 18도, 홍성 19도 등 16~20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29도, 세종 29도, 홍성 28도 등 26~29도가 되겠다.



13일까지 서해중부해상은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겠다.

14일 오후(12~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는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mm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나 싸락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라며 "특히 소나기 특성상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으니, 실시간 기상레이더 영상과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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