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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신산업 인재 양성 속도 낸다"

'AI 부트캠프사업단 산학교류회' 성료
설계-제조 융합형 실무 인재 양성키로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6-1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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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가 10일 개최한 'AI 부트캠프 산학교유 행사'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행사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는 10일 'AI 부트캠프 산학교류 행사'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기업 간 실무형 AI 인재 양성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순천향대 AI 부트캠프 사업단에 참여하는 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33개의 유망 기업 대표 및 산학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미래 산업을 선도할 AI 핵심 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순천향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돼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충청남도 및 아산시와 긴밀하게 연계해, 전통적인 '설계' 및 '제조' 기술에 최첨단 인공지능을 결합한 혁신적인 AI 융합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AI 부트캠프는 지역 사회와 로컬 산업계의 실제 수요를 철저히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우수한 AI 전문 교육기관 및 충남테크노파크와의 협업을 통해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 현장에 투입되는 즉시 성과를 낼 수 있는 '실무 맞춤형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AI 부트캠프 사업단장은 "대학 차원에서 산업 실무 역량과 AI 기술을 겸비한 미래형 융합 인재를 적극 배출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질적인 산업 역량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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